검색결과
  • 올 10월 20년 만의 총선, 장관들 군복 벗고 출마 준비

    올 10월 20년 만의 총선, 장관들 군복 벗고 출마 준비

    양곤 시내 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선 광고 입간판들. 오는 10월 총선을 계기로 미얀마 사회의 변화를 기대하는 이들이 많다. 미얀마=김수정 기자 “비자 없는 분, 이리 오세요.” 양

    중앙선데이

    2010.06.13 07:05

  • “미얀마 날씨는 무덥죠. 근데 한국 드라마군인·승려만 등장하는 TV에도 한류 바람

    “미얀마 날씨는 무덥죠. 근데 한국 드라마군인·승려만 등장하는 TV에도 한류 바람

    미얀마 국영TV에서 방송 중인 한국 드라마 ‘가문의 영광’. 화면 아래 미얀마어 자막이 보인다. 오른쪽은 한류 붐을 타고 레스토랑 사업에 성공한 ‘문 베이커리’의 정주아씨. 양곤

    중앙선데이

    2010.06.13 03:53

  • 초등교사들 제자 살리려 손으로 흙 파내며 안간힘

    초등교사들 제자 살리려 손으로 흙 파내며 안간힘

    칭하이(靑海)성 지진 사망자는 15일 오후 5시(현지시간) 현재 617명이라고 중국 국무원(중앙 정부)이 발표했다. 국무원은 313명이 실종돼 사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중앙일보

    2010.04.16 01:07

  • “상하이·여수 엑스포, 양국 인적 교류 촉진시킬 계기 삼자”

    “상하이·여수 엑스포, 양국 인적 교류 촉진시킬 계기 삼자”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12일 한·일 9개 언론사의 특파원과 인터뷰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중앙일보 장세정 특파원. [베이징=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은 12일 “

    중앙일보

    2009.12.13 17:54

  • “상하이·여수 엑스포, 양국 인적 교류 촉진시킬 계기 삼자”

    “상하이·여수 엑스포, 양국 인적 교류 촉진시킬 계기 삼자”

    시진핑 국가부주석이 12일 한·일 9개 언론사의 특파원과 인터뷰하고 있다. 맨 오른쪽은 중앙일보 장세정 특파원. [베이징=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부주석은 12일 “후

    중앙선데이

    2009.12.13 01:39

  • 난민 인정한 적 없는 중국…미얀마 피란민 처리 고민

    난민 인정한 적 없는 중국…미얀마 피란민 처리 고민

    중국 윈난(雲南)성 난산(南山)시에 있는 임시 미얀마 난민 수용소. 미얀마 동북부 지역에서 벌어진 정부군과 소수민족 코캉족 무장반군의 교전으로 살곳을 잃고 중국 국경을 넘은 난민들

    중앙일보

    2009.09.01 02:42

  • 탁신, 줄소송 피하려 또 망명

    탁신, 줄소송 피하려 또 망명

    탁신 친나왓 전 태국 총리가 줄소송을 피해 두 번째 영국 망명을 선택했다. 태국 대법원은 11일 피신한 탁신 부부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던 탁

    중앙일보

    2008.08.12 00:57

  • 미얀마 태풍, 사망자 4000명으로 늘어

    미얀마 태풍, 사망자 4000명으로 늘어

    초대형 태풍 ‘나르기스’가 휩쓴 미얀마의 옛 수도 양곤의 거리가 쓰러진 나무들로 인해 4일(현지시간) 폐허로 변했다. 미얀마 국영 TV는 “3934명이 숨지고 2879명이 실종된

    중앙일보

    2008.05.06 01:14

  • 미얀마 초강력 태풍 … 사흘간 350여 명 숨져

    미얀마를 강타한 태풍으로 4일까지 최소 351명이 숨졌다고 AP통신 등이 미얀마 국영TV를 인용해 보도했다. 2일 오후 미얀마에 상륙한 최대 시속 240㎞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중앙일보

    2008.05.05 00:42

  • 파키스탄 판 '10월 유신'

    파키스탄 판 '10월 유신'

    페르베즈 무샤라프 대통령이 3일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파키스탄 정국이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헌법 효력이 정지되고 야권 주요 인사와 대법원 판사 일부를 포함한 1600명

    중앙일보

    2007.11.05 04:27

  • 미얀마 군부 쿠데타설

    미얀마 군부실력자인 탄 쉐(73) 장군이 쿠데타로 축출됐다는 소문이 미얀마와 태국에서 나돌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4일 보도했다. 로이터 통신은 태국 정보기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중앙일보

    2005.08.25 05:31

  • 미얀마 총리 실각…군 강경파, 새 총리 임명

    미얀마 총리 실각…군 강경파, 새 총리 임명

    미얀마 군 정보기구(MI)의 의장이자 총리였던 킨 윤(사진) 장군이 실각하고 새 총리에 소윈 중장이 올랐다. 미얀마의 국영 라디오와 TV는 19일 킨 윤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

    중앙일보

    2004.10.19 18:41

  • 미얀마 軍部 지도자 수지女史와 첫 對話

    [방콕 로이터.AFP=聯合]미얀마 군부지도자들은 20일 9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야당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와 만나 회담을 가졌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얀마 국영TV는 이

    중앙일보

    1994.09.21 00:00

  • 미얀마 대홍수/이재민 20만명

    【메소트 로이터=연합】 50년래 최대의 홍수로 미얀마 서남부 이리와디주의 7개 도시가 물에 잠기고 20만명 이상이 집을 잃었다고 미얀마 국영TV가 7일 보도했다. 랑군 남부 이라와

    중앙일보

    1991.08.08 00:00

  • 미얀마 정정/끓어오르는 휴화산(특파원코너)

    ◎공무원 무사안일ㆍ군부 부정부패/국민인내 한계점에 【양곤(미얀마)=오체영 특파원】 미얀마 공무원사회에는 『행동없으면 처벌없고 해고도 없다』는 오래된 처세격언이 있다. 지난 62년

    중앙일보

    1990.06.22 00:00

  • “국가단결 위협 있으면 미얀마 민정이양 중단”/군정지도자 밝혀

    【양곤 APㆍAFP=연합】 미얀마 군사정권 지도자 소우 마웅장군은 30일 선거후 최초의 공개연설에서 군사정권이 법에 따라 민간정부에 권력을 넘겨줄 것이나 국가의 단결에 대한 위협이

    중앙일보

    1990.05.31 00:00